연말이 다가오는 늦은 밤 도심속 폭죽이 터지며 즐거워하는 모습의 풍경중 갑자기 화려했던 폭죽이 인간의 얼굴형태로 변한다.
폭죽의 입에서 파동같은 것이 나오며 주변 건물을 파괴하고, 놀란 인파들은 멍한표정으로 바라보다 뛰기 시작한다.
꿈을 꾸는 날에는 매일 하나씩 글을 쓰려고 합니다.
즐거운 꿈만 가득하시길...
연말이 다가오는 늦은 밤 도심속 폭죽이 터지며 즐거워하는 모습의 풍경중 갑자기 화려했던 폭죽이 인간의 얼굴형태로 변한다.
폭죽의 입에서 파동같은 것이 나오며 주변 건물을 파괴하고, 놀란 인파들은 멍한표정으로 바라보다 뛰기 시작한다.
꿈을 꾸는 날에는 매일 하나씩 글을 쓰려고 합니다.
즐거운 꿈만 가득하시길...